래퍼 베이식이 첫 미니앨범 'Nice'로 컴백했다.<br /><br />오늘(1일)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베이식 첫 미니앨범 'Nice'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. 이날 행사에는 마마무 화사와 G2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타이틀곡 'Nice'의 무대를 함께 꾸몄다.<br /><br />베이식은 "항상 '랩을 잘하는 래퍼'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. 그렇게 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"며 "나에 대해 누군가 얘기했을 때 '랩을 참 잘하지'라는 얘기만 들어도 기분이 좋을 것 같다"고 말했다.<br /><br />베이식의 첫 미니앨범 'Nice'는 프로듀서 임상혁, 전다운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다. 마마무 화사, G2, 언터쳐블 슬리피, 이노베이터, 김새한길, 마블제이, 비오, 돕덕 등 막강한 피처링 군단이 지원사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. 2일 낮 12시 첫 공개.<br /><br />YTN Star 김성민 모바일PD<br />(mynamesm@ytnplus.co.kr)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7_2016080117513829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